Weekly Sage - 4호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Weekly Sage 네번째 편지를 씁니다. 이번주도 바쁘게 살았습니다. 특히 수요일은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치러진 주간이었네요. 독자분들은 총선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사상 유례 없는 코로나 비상 상황에서 전세계가 지켜보는 글로벌 이벤트가 ...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Weekly Sage 네번째 편지를 씁니다. 이번주도 바쁘게 살았습니다. 특히 수요일은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치러진 주간이었네요. 독자분들은 총선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사상 유례 없는 코로나 비상 상황에서 전세계가 지켜보는 글로벌 이벤트가 ...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작심삼일이라고 하지요. Weekly Sage도 세번째가 되니까 슬슬 어떻게 써 나가야 할지 고민이 되고 마감의 데드라인까지 한 줄도 못 쓰고 미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지만 또 마음이 느슨해진 결과이기도 할 것 입니다. 먼가...
2020년 4월 5일 Weekly Sage 두번째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여러가지로 힘든 한주간이었습니다. 회사 업무보다는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보수적으로 변한다고들 하는데 저도 이제 마흔 중반 (큰아이가 그러더군요. 나이 셀 때 셋,넷,다섯...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드디어 정식 1호 발간입니다. 정식 1호라고 하지만 0호와 다를 바 없는 :-)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공지 이틀만에 무려 열일곱분이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좋은데 또 슬슬 걱정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첫 줄을 쓰면 그 다음은 또 어찌어찌 풀려 나가겠죠? 일주일마다 일상을 공유하고 혹시 마음이 동하시면 메일 회신으로 의견을 주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