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7일
마지막 포스팅이 2023년 1월 21일이었으니 대략 2년 반 만에 다시 시작하는 것 같다. cursor를 이용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블로그 포스팅의 텍스트까지 추천을 해서 좀 놀라고 있음.
마지막 포스팅이 2023년 1월 21일이었으니 대략 2년 반 만에 다시 시작하는 것 같다. cursor를 이용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블로그 포스팅의 텍스트까지 추천을 해서 좀 놀라고 있음.
루틴의 일환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저널링을 하기로 했다. 애플의 iOS, macOS, ipadOS 환경에 자동화 하는 기능을 이용해서 장소를 이동하거나,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로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는데, 이게 참 유용하다. 메모 앱에 로그 문서를 하나 만들고, 이거 할 때...
전에 블로그를 github.io로 퍼블리싱 한 후에 업데이트를 못해서 계속 github의 보안 이슈 경고도 계속 따라오고, 지저분한 광고와 먼가 잘 정리되지 않은 듯해서 찜찜했는데, 그 동안 github page도 개선이 많이 되었고, 이런 저런 설정도 깔끔해졌다.
몰입과 이너게임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