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age - 70호
몰입과 이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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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안녕하셨는지요? 매주 한번씩 소식을 전하다 보니 12번째가 되었습니다. 두 달 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혼자 무엇을 하는 것보다 함께 하니 약속을 지키는 마음으로 한 주 한 주 채워왔습니다. 그래서 중단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2020년도 어느덧 5월이 지나고 6월에 접어들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아버지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어느덧 주말도 끝나가고 내일이면 다시 일터로 나가야 하는 시간이네요. Weekly Sage도 오늘로 열번째 보내드립니다. 한주를 돌아보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생각했던 것들을 간단히 정리해서 보내드리곤 했는데요 몇몇 독자들께서도 함께 한주를 마감하며 정...
이번 주에는 저희팀에서 영업을 담당하는 동료가 입사 1년만에 회사에 내어 놓을 만한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회사 지하에 있는 식당에서 모처럼 팀의 아재들과 소주 한 잔 했습니다. 덕분에 가방을 사무실에 팽개치고 와서 이번주 Weekly Sage를 쓰려고 메모 해 둔 것을 두고 왔습...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어느덧 Weekly Sage도 8호네요. 3월 24일 0호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마다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두달이 됩니다. 글을 매일 쓰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저도 그랬습니다. 한번에 할 수는 없으니 일단 일주일에 한 번 써보기를 시작하려...
계절의 여왕인 5월의 첫 주, 황금연휴도 다 지나가고 두번째 주말도 저물고 있습니다. 국내감염자 0명 수준이 며칠 계속되어 코로나 조기 종식에 희망을 가졌으나 이태원 클럽발 감염자가 발생하고, 연이은 지역감염이 계속되어 불안한 마음으로 연휴를 지냈던 많은 분들이 아쉬운 탄식을 쏟아...
어른들의 봄방학이 한창입니다. 5월 4일 일괄 휴가 내라고 하면 좋으련만 직원들의 마음에는 도통 관심이 없으신 높으신 분들 때문에 팀원의 절반 정도를 휴가 보냈습니다. 저는 4일에 출근하겠지만 암튼 꽤 긴 휴식의 시간입니다. 불교계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부처님 ...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날이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자동차 이동도 적고, 중국의 공장가동률도 낮아서인지 미세먼지 수치도 낮네요. 이렇게 날이 좋을 때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야 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니 어딜 갈 수가 없네요. 그래도 점점 확진자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에...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Weekly Sage 네번째 편지를 씁니다. 이번주도 바쁘게 살았습니다. 특히 수요일은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치러진 주간이었네요. 독자분들은 총선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사상 유례 없는 코로나 비상 상황에서 전세계가 지켜보는 글로벌 이벤트가 ...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작심삼일이라고 하지요. Weekly Sage도 세번째가 되니까 슬슬 어떻게 써 나가야 할지 고민이 되고 마감의 데드라인까지 한 줄도 못 쓰고 미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지만 또 마음이 느슨해진 결과이기도 할 것 입니다. 먼가...
2020년 4월 5일 Weekly Sage 두번째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여러가지로 힘든 한주간이었습니다. 회사 업무보다는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보수적으로 변한다고들 하는데 저도 이제 마흔 중반 (큰아이가 그러더군요. 나이 셀 때 셋,넷,다섯...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드디어 정식 1호 발간입니다. 정식 1호라고 하지만 0호와 다를 바 없는 :-)
안녕하세요 Sage입니다. 공지 이틀만에 무려 열일곱분이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좋은데 또 슬슬 걱정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첫 줄을 쓰면 그 다음은 또 어찌어찌 풀려 나가겠죠? 일주일마다 일상을 공유하고 혹시 마음이 동하시면 메일 회신으로 의견을 주시면 ...
두번째 모임 정리합니다. 올 해 모임에서는 모임의 과정과 성과를 잘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Jekyll기반 Blog툴을 소개했고 다들 git/markdown기반 기록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각자 설치 해 보기로 했습니다. 한주간 주중에 진행을 했고, 개발자 이력이 없으신 수영님 맥...
지난 주 토요일, 2018년 1월 6일은 AgileSaturday(토요모임) 2주년이었습니다. 8명이 시작해서 현재 5명 정도 매주 토요일 합정역 스타벅스에서 꾸준히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날의 모임의 2주년을 기념하고 2018년 모임은 어떤 목표를 세울지 정하고 계획을 세...
오늘 토요모임에서는 종범님이 제시한 Organization Development 주제에 대해서 간단히 실펴보고 조직에서 가지고 있는 현실 이슈에 대해서 서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 논의에는 집중하기가 어려웠는데, 개인적으로 얻은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
2017년 두번째 모임이고 저는 지난 주 감기로 참석을 못 해서 새해 첫번째 참석했습니다. 날이 춥고 아무래도 신년이라 여러 행사들이 많은 기간이라 많이 모이지 못 할 것 같아 회식으로 정신이 혼미한 상황이었습니다만 의지력을 발휘해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모임 만족도는 개인적...
스물 다섯번째 모임 후기입니다. 스물 다섯번째는 2016년 6월의 마지막 주간으로 그동안 6개월의 모임을 돌아보고 회고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term의 주제가 회고였는데 만족스러운 회고를 위해, 잘 facilitation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kiki...
오늘은 스물 네번째 모임으로 모였습니다. 한주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5분씩 말하기로 시작했습니다. 5분이 참 짧네요. 한분 한분 말씀하신 것을 간단히 적어 두었는데 개인정보가 너무 많아서 DayOne에다가 옮겨두었습니다. :-)
오늘 스물세번째 모임부터 6월 중에는 지난 6개월 동안 진행한 토요모임에 대하여 회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번째 학습 주제가 “회고”였기 때문에 아주 적절한 시점이고 내용입니다.
전에 블로그를 github.io로 퍼블리싱 한 후에 업데이트를 못해서 계속 github의 보안 이슈 경고도 계속 따라오고, 지저분한 광고와 먼가 잘 정리되지 않은 듯해서 찜찜했는데, 그 동안 github page도 개선이 많이 되었고, 이런 저런 설정도 깔끔해졌다.
사전 준비 Github 가입 간단한 git 명령 이해 및 원리 개념 파악 Markdown 사용법
일단 YAML의 머리말 적용해보고 tagging해 보았다. 시간 역순으로 정렬이 안되네?
Link
여기저기 썼던글을 모아오는 중 9월 24일 from tumblr
There’s Agile Coach Square program provided by Agile Consulting. This is very famous program even though its price is high. so every term has been closed ver...
어제부터 우울감이 계속 있다. 불금에 날려 버려야지~
내가 모두를 좋아하지 않듯이 모두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새로운 업무 습관을 확립하려고 어제 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일 8시간 근무시간 준수용 시간 Guideline.
회사의 창립기념일은 언제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다니던 직장에서 마지막으로 근무한 것이 2013년 6월 30일이고, 공식적 퇴사일은 7월 15일이었습니다. 법인 등기한 것이 7월 30일이고 사무실을 얻어 첫 출근을 한 날이 8월 12일이네요 맘 속으로는 7월 30일을 회사의 ...
2인 이하 이사인 자본금 10억이하인 법인이 관외로 법인을 이전하는 경우 필요한 준비와 진행 방법에 대해서 간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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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 1기 저녁반 3학기 4주차 에세이, 안승용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가 회사에도 변화가 있어서 2015년 1분기는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였다. 작년에 마침 집 근처의 새로운 교회로 등록을 하기도 했고 주일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또 삼다 수업으로 여러 책을 읽으며 믿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며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사...
오늘부터 Daily Log를 남기기로 했는데 영 업무 로그는 실패했다. 하지만 계속 잘 하기 위해 실패도 남기기로
업무시간에 최선을 다하기가 참 쉽지가 않다. 집중력에 한계도 있고, 페이스북같은 방해물도 있고, 이런 저런 쏟아지는 잡일도 많다. 그나마 매일 해야 할 일을 리스트로 만들고 과정을 기록하면서 하기로 해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오늘같이 일이 많으면 그것도 금방 흐트러진다.
일이 안되면 책상을 정리하거나 청소를 하는데 이번 주말 토요일은 선방했지만 일요일은 망했다. 최근에 업무 정리 및 생활 정리의 가닥이 5%쯤 잡혀가는데 왜 5%냐하면 그동안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넘나들며 각종 도구들을 질러 온 것에 비해 정리가 거의 안되고 뒤죽박죽 살고, ...
어쩌다 보니 2021년 말 즈음에 AI 스타트업에 합류해서 일한지가 3년 조금 넘었고, 올 해 초 특정한 산업을 AI로 혁신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만든 회사에서 전반적인 사업과 개발을 리딩하는 역할을 한지가 반년이 더 지난 것 같다. 이제서야 나도 그동안 개발하던 솔루션에 AI를 ...
마지막 포스팅이 2023년 1월 21일이었으니 대략 2년 반 만에 다시 시작하는 것 같다. cursor를 이용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블로그 포스팅의 텍스트까지 추천을 해서 좀 놀라고 있음.
루틴의 일환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저널링을 하기로 했다. 애플의 iOS, macOS, ipadOS 환경에 자동화 하는 기능을 이용해서 장소를 이동하거나,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로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는데, 이게 참 유용하다. 메모 앱에 로그 문서를 하나 만들고, 이거 할 때...
MY19 6월식인 내 520i는 작년 7월 대형사고 ㅋㅋ로 큰 수리를 했지만 잔고장 없이 쌩쌩 잘 다녔다. (사고는 미친 택시가 신호위반해서 내 오른쪽 펜더를 그냥 쌔려 받아 버림)
차를 새로 구입한지가 어언 1년하고도 1개월이 넘었다. 그동안 순정 펌웨어 상태로 잘 지냈으나 코딩이라는 것이 해 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좀 알아보고 있다. 일단 코딩을 해 주는 업자들이 있는데 대부분 컨택을 해야 가격을 알려주는 것 같은데 오늘 한군데 알아보니 풀코딩에 5만원, 그...
Windows에서 디폴트 user directory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위치를 이동하면 AVD를 실행하는 경우 Panic이 발생한다. 이때는 mklink /J “C:\Users\userid\.android” “D:\mydata\.android” 명령을 이용하여 링크를...
생각정리 모임에서 어깨 너머로 배운 문구의 세계를 토요모임에서 풀어 놓으니 다들 즐거워 하시고 실제로 손노트를 쓰시는 분들도 늘어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에 손에 잡히는 아날로그 펜과 노트 그리고 소소한 물건들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했지만 실제로 세상은 아날로...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생각과 정보 등을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가장 적합한 툴로 Wiki를 염두 해 두고 있었다. 여러가지 설치형 Wiki나 서비스 등이 있는데 생각 해 보니 github에서 지원하는 repository용 wiki가 딱 좋겠다는 좋은 생각이 났다. 하...
작년 4월 말에 동경에 출장 갔다가 귀국 전에 친구를 공항 가는 길에 잠깐 만났습니다. 토요일인데도 회사일로 가는 중에 잠깐이라도 보자고 어렵게 시간을 내 준 사려 깊은 친구였습니다.
구글에서 스타트업 중년으로 검색 해 보니 몇가지 이야기들이 눈길을 끈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만족이란
귀찮음
애자일 - Agile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들은지 20년이 넘었다. 그 동안 여러가지 모양으로 효과적인 개발과 사업에 대해서 터득하려고 노력을 해 왔지만 중구난방, 좌충우돌의 기억뿐이다. 오늘 김창준님의 애자일 이야기 블로그의 “퍼포먼스 공식”의 글을 읽어 보니 아는 것만으로는 부...
별 일 아닌 것 처럼 들었던 지민의 모트모트 노트가 모트모트 공식 인스타에 소개되었다는 소식. 생각보다 지민이가 훌륭하게 공부하고 자신의 인생을 잘 가꾸어 가고 있다는 안도감, 감동, 기쁨 이런 것이 있다.